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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그림책 해운대 모래축제 참가 201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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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11 10:47 조회2,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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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보도자료

동영상 주소 :

http://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type=2&cmd=showMP4&vod_info=D|10|/news_8am/2012/06/04/130.mp4|N||F|10|/news_8am/2012/06/04/1000k/130.mp4|N&news_code=2483288

KBS news 동영상 보기

1:20 ~ 1:33 사이에 나옵니다^^

http://news.kbs.co.kr/society/2012/06/04/2483288.html

[화제포착] 판타스틱 여름 축제! 광안리 달빛 수영대회!

<앵커 멘트>

전국 해수욕장들이 속속 문을 여는데요. 특히 부산 앞바다는 벌써 몇십만명이 왔다 갔다고 하죠.

네. 아직 해수욕하긴 이르지 않나 싶은데요. 알고 보니 특별한 축제들이 열렸다고 합니다.

네. 백사장에서 썰매를 타고요. 달밤에 수영도 즐긴다고 하는데요.

김기흥 기자, 해수욕장에서 밤에 수영을 한다.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요.

<기자 멘트>

네. 은은한 달빛 아래 내 몸을 온전하게 밤바다에 맞기는 달빛 수영대회가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는데요.

이번 달빛 수영대회는 순위를 매기거나 기록을 재는 대회가 아닌 만큼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여유와 낭만이 가득했습니다.

또 다른 볼거리도 있었는데요.

시원하면서도 뜨거웠던 달빛 수영대회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겠습니다.

<리포트>

무더운 여름,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레포츠의 계절이 왔습니다.

지난 1일,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열린 모래축제, 잊지 못할 영웅들이 모래로 재연되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졌습니다.

<녹취> 아이 : "모래로 찜질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재미도 즐거움도 두 배가 되는데요.

<인터뷰> 장범수(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 "재미있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왔으면 좋겠어요."

해운대센터 게시판

보도자료 http://cafe.naver.com/withwheel/471

행사사진 http://cafe.naver.com/withwheel/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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